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이 섹시 록커로 깜짝 변신했다.
9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아침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연출 고영탁, 극본 최순식, 제작 예인E&M)측은 22일 오달숙 역을 맡은 안선영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중 안선영이 맡은 오달숙은 ‘삼류통속잡지’같은 욕망과 허기를 억누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보통 아줌마’의 삶을 사는 인물로, 푼수기 가득한 허당기와 거침없는 입담은 극의 공감과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보통’의 예상을 가뿐히 뛰어넘는 섹시한 록커 스타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안선영의 탄탄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만한 록커 저리가라 할 정도로 터프한 블랙 가죽쟈켓 패션에 주렁주렁 큰 쇠사슬 장신구, 여기에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카리스마 포즈와 불꽃 눈빛은 그녀 안에서 꿈틀대는 센언니 본능을 폭발시키며 앞으로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보여줄 오달숙 캐릭터에 대한 색다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제작사 예인E&M측은 “촬영에 앞서 ‘섹시한 카리스마’ 연기를 주문받은 안선영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을 취하다가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쑥스러워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보통의 주부들이 겪는 무료한 삶의 ’허기’를 달래줄 안셩의 거침없는 입담과 섹시한 매력이 폭발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속 오달숙 캐릭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