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웬디-슬기가 오스트리아 전통의상 ‘던들’을 입고 알프스 소녀로 변신한다.
1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여행예능 ‘배틀트립’은 100회 특집 마지막 편으로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슬기의 ‘살고 싶은 나라’ 오스트리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슬기의 설계로 이뤄진 ‘디기디기딥 투어’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웬디 PICK’으로 오스트리아의 소도시 ‘크렘스’와 ‘잘츠부르크’를 만날 수 있다.
이날 웬디와 슬기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를 하며 소녀 감성을 터트렸다. 특히 오스트리아 전통의상 던들을 입고 들뜬 두 사람은 ‘사운드 오브 뮤직’ 속 아이들처럼 미라벨 정원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서 낭만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와 행복을 만끽한다.
웬디와 슬기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명곡인 ‘도레미송’을 직접 개사해 불러 VCR를 보던 방청객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어 “’배틀트립’에서 이기면 던들을 입고 인증샷을 찍어 공개하겠다”고 우승 공약을 내걸어 ‘배틀트립’ 100회 특집으로 펼쳐진 ‘살고 싶은 나라’ 여행 설계 승부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 방송은 11일(토) 밤 9시 15분!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