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27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블리가 아빠 박주호의 은퇴를 위해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축구 선수 박주호의 자녀들은 아빠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파티를 위한 소품과 장식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빠를 향한 찐사랑이 느껴졌다.
찐건나블리는 파티의 꽃인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나은은 요리가 처음인 동생들을 이끌며 의젓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천신만고 끝에 완성된 케이크에는 박주호의 등번호인 6을 새겨 넣으며 감동을 담았다.
나은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진우는 케이크의 윗부분을 잘라내 숫자 6에서 0으로 변신시키는 사고를 냈다. 아이들은 당황했지만 가장 놀란 건 진우였다. 진우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다운시켰다.
진우를 달래고 주방으로 돌아온 나은은 건후에게 진우를 겁주지 말라고 타일렀다. 건후는 바닥에 쪼그려 있는 진우에게 다가가 “바나나우유 먹을래?”라며 화해를 청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