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윤복희와 나은, 건후, 진우를 위해 박주호의 바비큐 파티가 시작됐다.
박주호는 손님 윤복희를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마당에 자리를 잡은 나은, 건후, 진우는 하늘의 별을 신기한 듯 바라봤다. 건후는 “반딧불이 있다!”라고 소리쳤고 윤복희와 함께 잊지 못할 여름 밤하늘의 정취를 만끽했다.
잘 구워진 고기가 차려지자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식사를 시작했다. 건후는 상추에 고기와 쌈장을 넣어 야무지게 쌈을 싸 먹었고 윤복희는 이를 기특한 듯 바라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나은은 정성스럽게 쌈을 싸 윤복희에게 건넸다. 윤복희는 엄지를 세우고 하트를 날리며 감동을 표현했다. 이에 질세라 건후는 쌈을 크게 싸 한입 가득 넣었다.
박주호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불판에 올려 둔 고기가 타기 시작했다. 나은은 “아빠 옥수수도 뒤집어야지.”라며 야무진 불판 운영 눈썰미를 뽐냈다.
한창 식사 중일 때,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진우는 갑자기 일어나 집으로 향했고 현관에 있던 텐트를 꺼내와 비를 막자고 제안했다. 똑 부러지는 진우의 귀여운 행동에 윤복희와 박주호는 감탄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