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포레스텔라가 점심 내기 사격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규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가 방송됐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다. “정말 환장하겠네”를 외치는 가족들은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여행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환상’과 ‘환장’을 오가며 끈끈한 가족애와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선사했다.
앞서 서동주, 서정희 모녀를 비롯해 김승현, 장정윤 부부와 광산김씨 패밀리, 고은아-미르 남매, 오나미-박민 부부, 문희준 가족 등이 여행을 떠났다.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소유진이 삼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과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떠난 오키나와 가족 여행기가 이어졌다.
또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는 막내 고우림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인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위해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보은 여행기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앞서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 배두훈·강형호·조민규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문경중앙시장을 찾았다. 아무도 자기를 못 알아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장 상인들은 “김연아 남편 맞냐”며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이에 고우림이 “(김연아 남편) 맞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네자 시장 상인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그에게 인증사진까지 요청하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활동과 함께 몇 년 전만 해도 알아보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결혼이라는 큰 이슈가 있던 후 나를 친근하게 바라봐 주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날 고우림은 배두훈·강형호·조민규와 여행 둘째날 아침을 맞았다.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청초한 모닝 미모를 뽐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뜬 고우림은 잠에서 깨자마자 세수를 하고 이를 닦으며 본격적인 모닝 루틴에 돌입했다.
피부 케어를 위해 스킨, 로션을 바른 후 헤어 손질을 시작하는데 머리를 말릴 때마다 불끈하는 팔 근육이 시선을 강탈하자 조민규는 “앵글이 다른데?”라며 자신과 다른 고우림의 모닝 미모에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림은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배두훈을 위해 권총 체험과 클레이 사격 체험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여행이 아니라 훈련인데요?”라며 웃었다. 본 사격 훈련에 앞서 멤버들 또한 “그런데 넷 중에서 우림이만 (사격) 안 해봤잖아”, “인형 뽑기 정도는 해봤니?”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포레스텔라에서 고우림이 유일한 미필이었던 것.
배두훈은 평상시에도 액티비티를 즐기는 마니아이자 해병 출신, 강형호는 특등사수 출신임을 밝혔다. 하지만 고우림은 인형 뽑기로 다져진 실력을 어필하며 미필자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다.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환상 혹은 환장의 여행기를 공개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