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먹고 멍 때리는 딱 하루 여행'으로 특별한 힐링을 전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7일(수)부터 CGV에서 스페셜 상영을 시작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작품으로 공개 후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웨이브와 CGV가 손잡고 극장에서 선보이는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떠나는 딱 하루의 여행이라는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호평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 전부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전 회차 매진이라는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상영을 마쳤던 바. 매회 다른 장소를 여행하며 다채로운 서사와 감정을 선보이는 ‘박하경’의 여행은 공감과 위로, 응원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토요일 딱 하루 여행을 떠나는 ‘박하경’으로 완벽히 분한 이나영의 열연과 매회 다채로움을 더하는 9명의 특별출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사건과 뜻밖의 인연으로 예기치 못한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와 여행 욕구를 자극시키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박하경 여행기>가 화제성과 더불어 작품성까지 겸비한 드라마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끊임없는 입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가 1화부터 4화까지 러닝타임 100분으로 극장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CGV 스페셜 상영은 해남, 군산, 부산, 속초 등 ‘박하경’이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여행지의 풍경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며 힐링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관계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의 스토리를 더 큰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