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 우정’에 특급 부산여행이 펼쳐진다. 바로 안정환과 그의 친구 최용수, 배정남과 그의 후배 한현민의 사나이 우정여행이 시작되는 것. 특히 73년생 최용수와 01년생 한현민의 28살차 상상초월 우정 쌓기가 시작된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안정환은 최용수에게 배정남을 아냐고 물었다. 최용수는 특유의 배정남 사투리 억양을 기억해내고 “사투리도 그런 부산사투리는 처음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최용수 또한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배정남 못지않은 부산사투리의 소유자. 연신 사투리를 쓰는 최용수를 본 안정환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최용수는 “19살에 올라와 난 서울 사람 다 됐다. 어디 가서 그런 소리 마라! 불쾌해”라고 말하기도.
최용수는 올해 고2가 된 ‘막둥이’ 한현민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하기도.
최용수-한현민의 28년차를 뛰어넘는 우정쌓기는 12일(토) 밤 10시 45분 ‘1%의 우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