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뮤지컬 <시카고>가 5월,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시카고>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초연된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치며 뮤지컬 팬의 열화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6월 23일 1000회 공연을 맞는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시카고> 무대에 오른 검증된 배우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 한다. 더불어 배우, 연출로 또 음악감독으로서 다방면에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박칼린이 벨마 켈리 역으로 처음 함께하고, TV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연기스펙트럼을 넓히며, 준비된 배우로 인정받는 김지우가 록시 하트로 낙점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재욱이 빌리 플린 역으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영주가 마마 모튼 역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6년 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우들의 기량을 확인하며 새롭게 재정비한 앙상블들이 새로운 품격의 ‘시카고’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에서만 14번째 시즌, 1000번째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는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