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블리가 아빠와 박주호와 함께 홍콩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76회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편이 꾸며졌다.
이날 건후, 나은, 진우와 그의 아빠 박주호가 홍콩을 찾았다. 찐건나블리는 무림의 고수를 만나 완벽하게 복장을 갖추고 영춘권을 다함께 배웠다.
그런 가운데 어쩐지 아이들은 산만했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 건후는 아예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내레이터 송일국은 “우리 만세가 생각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박주호는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한 홍콩에 왔기에 홍콩 야경의 중심 빅토리아 하버를 찾았다. 그는 “야경을 보면 오늘 힘들었던 하루가 괜찮아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모두 홍콩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보기 위해 대관람차에 올랐다. 긴장한 박주호는 “안 타면 어쩌냐. 건후가 아빠 손 잡아줄 것이냐”고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려고 애썼다. 이에 건후는 박주호의 손을 꼭 잡아줬고 아이들은 다 같이 노래도 불러줬다.
또 나은은 박주호의 정신을 분산시켜주기 위해 끝말잇기를 제안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올라가자 아이들은 “불빛 정말 많이 보인다. 정말 멋있다”며 홍콩 야경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