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 아이돌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폭풍 같은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가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고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팀 컬러를 각인시켰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함께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템페스트는 청량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어떠한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담은 듯한 포인트 안무 ‘드루와 춤’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에너제틱한 안무 중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4세대 대표 보이그룹’임을 증명했다.
지난 17일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돌아온 템페스트는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으로 비유한 앨범으로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CRAXY (크랙시), DRIPPIN (드리핀), EPEX(이펙스), IVE, NCT DOJAEJUNG, TEMPEST(템페스트), WOODZ, XODIAC, Xdinary Heroes, xikers(싸이커스), 블리처스, 세븐틴 (SEVENTEEN), 앨리스(ALICE), 이기광, 이채연, 주은, 케플러(Kep1er)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