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규 앨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근황과 함께 가수 황치열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오랜 무명을 거쳐 중국의 황태자가 된 지금 그는 스스로에 대한 노래에 믿음이 생겼다고 말한다. “중국에서 앨범 발표 후 가진 자리에 오신 팬 여러분이 제 노래를 다 따라 부르시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하는 한국 앨범도 더 열심히 만들었다. 제가 부르는 노래는 많이들 사랑해주시니 분명 이 노래도 좋아해주시겠지 하는 믿음이 생겼다.”
곧 공개 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