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년대 미국, ‘범죄도시’ 시카고를 배경으로한 뮤지컬 <시카고>가 다시 돌아온다. 이번 공연에는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김지우, 남경주, 안재욱, 김경선, 김영주가 나선다.
지난 2일부터 주연배우들과 함께 6년 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앙상블들이 역대급 무대를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16일에는 해외협력연출 타냐 나디니, 안무 게리 크리스트, 음악슈퍼바이저 랍 보우맨 등 해외 주요 스태프가 합류하며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함께한 프로듀서 박명성은 “<시카고>는 18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작품이지만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도 멋진 공연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뮤지컬 팬들을 황홀하게 만들 뮤지컬 <시카고>는 5월 22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KBS미디어 박재환)

[사진제공=신시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