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금) 11시,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가 ‘라이브 스틸’ 8종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슈가의 새 앨범 작업기이자, 전 세계 여러 도시의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지금 현재 음악을 통해 새롭게 하고픈 이야기를 찾아가는 슈가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 가 다큐멘터리 속 방탄소년단 슈가의 라이브 클립 현장을 담은 ‘라이브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에서는 슈가의 솔로 앨범 [D-DAY] 작업 과정의 비하인드와 더불어 다채로운 라이브 클립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슈가는 다양한 무드를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한 감성적인 분위기부터 가죽 재킷을 입고 온몸을 힘껏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강렬한 분위기의 모습까지 슈가의 다채로운 무드를 담아낸 스틸들은 에서 공개될 라이브 클립 속 아티스트 슈가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다큐멘터리 속 라이브 클립들은 오는 21일 발매될 슈가의 솔로 앨범 [D-DAY] 수록곡뿐만 아니라 기존 발매곡들까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슈가 겸 Agust D로 활동해온 그의 다양한 음악들이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그의 앨범 작업 과정과 매력적인 라이브 클립을 담아낸 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빅히트 뮤직/HY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