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 우정’ 김민준이 인터뷰를 통해 우정 멤버인 김호영과의 첫만남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 지난 회에서 김민준-김호영이 새 우정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N극과 S극의 역대급 상극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민준은 “호영씨가 워낙 탄탄한 뮤지컬 배우일 뿐 아니라 요즘 예능 대세인 만큼 ‘1%의 우정’ 방송 후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 주시고 좋아해 주셨다. 또 호영씨와 원래 아는 사이였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김호영과의 첫만남에 그와 SNS 팔로우를 끊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준은 “방송이 시작되면 기회를 틈타 팔로우를 맺을 생각이다”며 “오프라인이 온라인에 비해 비교적 느리더라도 상대방의 진면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더 추천한다”며 덧붙였다.
김호영이 ‘60%’라 대답했던 두 사람이 절친이 될 확률에 대해서는 “49%정도라 생각한다”며 50%에서 1% 부족한 수치를 대답, 아슬아슬한 이들의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 줬다. 또한 김민준은 “기회가 되면 유명한 화가나 사진가의 기획전에 함께 가보고 싶다”며 함께 하고 싶은 일로 드라이브와 여행을 꼽았던 김호영과 또 한 번의 극과 극 성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시청포인트에 대해 “외향 뿐 아니라 내향까지 180도 다른 남남 커플의 신경전”이라며 “지난 방송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상반된 모습들이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31일(토) 밤 10시 45분에 4회가 방송된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