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배틀트립2] 김해준-김용명, 라오스 배낭여행...꽝시 폭포 영접에 “실제로는 더 경이로워”
글 KBS미디어 이남희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