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박진영, 미국 'GROOVE BACK 투어' 피날레... "60세까지 최고의 공연 보여드릴 것"
글 KBS미디어 박재환 kino@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스타박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