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새 MC 정지원 아나운서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이번 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새로운 세대별 출연진과 이정민 아나운서의 후임 MC 정지원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새 단장을 한다. 특히 새 MC 정지원 아나운서는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3개 국어에 능통한 독특한 이력과 뛰어난 외모로 ‘아나돌’로 알려져 있다.
첫 녹화에 함께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중 예쁜 축에 속한다”며 극찬했지만 곧이어 “신입이라서 우리말 발음은 나한테 좀 안 된다”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개그콘서트 ‘불편한 가족’ 개그맨들은 이경규와의 첫 호흡을 맞추기에 앞서 ‘이경규 주의사항’을 전하며 경고(?)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에 기죽지 않고, 멘사 출신답게 똑소리나는 진행으로 MC 이경규와 찰떡호흡을 맞추며 무사히 첫 녹화를 마쳤다고.
한편 이번 주 풀하우스에서는 ‘돈 좀 모아놓고 결혼하자는 남자친구, 기다려줘야 할까?’를 주제로 패밀리들의 공방전이 펼쳐진다. 또 예비신부가 꿈꾸는 결혼식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풀하우스 MC 신고식은 오는 금요일 저녁 8시 50분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