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정혜성은 매거진 <하이컷> 최신호를 통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정혜성은 포근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혜성은 “평생 연기하고 싶다”며 “할머니가 될 때까지, 죽기 직전까지 연기하고 싶다. 지금 당장 엄마 역할을 할 수 없듯이,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나하나 섭렵하면서 자연스레 나이 먹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혜성은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광역수사대 암수(Hidden Crime)전담팀 진진영 경위를 연기하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정혜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컷 21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