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이 또 불운의 아이콘이 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2일’이 시즌 4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새 출연진과 제작진이 가세한 ‘1박 2일’은 우리가 알던 익숙한 재미는 물론 톡톡 튀는 신선함까지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출연진.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 김종민을 제외하면 ‘1박2일’의 뉴페이스다. 여기에 새로운 멤버 나인우가 합류하며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갔다.
여기에 또 새 멤버가 합류하며 새로운 합을 만들어갔다. 바로 배우 유선호였다. 2002년생 21살인 그는 드라마 <슈룹>의 계성대군 역으로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은 ‘훈민 전쟁’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역대급 추위 속 고강도 복불복 게임과 퇴근 미션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시간이 끝나고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전원 단체전이라고 전달했다. 눈물 6L 모으기 3종 미션이었다. 사람 눈에서 나오는 눈물이 아닌 쌓인 자연의 눈으로부터 물 6L를 모아야 했다.
하지만 눈물 6L 모으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 유선호는 허당미를 뽐내며 게임 구멍 막둥이 입지를 굳혔다. 김종민은 계속되는 유선호의 실수에 “어떻게 이런 애들이 들어왔니. 전력이 더 안 좋아졌어”라며 막막해했다.
결국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했다. 제작진은 “전원 냉골 방에서 주무시면 된다”라고 말해 멤버들은 좌절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다른 게임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여러분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서 마지막 기회를 드리겠다”라면서 “배우가 3명이다. 과반수가 30초 안에 눈물이 나면 보일러를 가동하겠다”고 했다.
배우 라인은 쉽게 눈물을 흘렸다.30초 안에 눈물을 흘린 멤버는 연정훈, 유선호, 나인우, 문세윤이었다. 문세윤도 드라마에서 열연한 경험이 있는 연기 경험자였다. 하지만 김종민은 자신의 눈을 찌르며 눈물을 짜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네 사람이 30초 안에 눈물을 흘리면서 전원 실내 온돌방 취침에 성공했다.
이날 멤버들은 퇴근미션으로 퇴근 티켓 찾기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정규PD는 퇴근을 함께 하는 매니저를 썰매에 태워서 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다급하게 매니저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매니저와 가장 먼저 만난 연정훈과 문세윤이 빠르게 출발, 퇴근 티켓이 들어가 있는 얼음을 녹일 도구를 골랐다. 연정훈은 뜨거운 물을 골랐고 문세윤은 히팅 건을 골라 얼음 녹이기에 돌입했다.
연정훈은 얼음을 다 녹이고 티켓을 가장 빨리 찾았지만 안에는 ‘문세윤 퇴근’이 적혀있었다. 두번째로 녹인 얼음 속 티켓에는 ‘김종민 퇴근’ 세번째는 ‘유선호 퇴근’이었다. 연정훈의 불운은 동생들의 행운으로 펼쳐지며 칼퇴로 이어졌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국민 예능’이란 수식어를 입증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다.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나인우-유선호가 호흡을 맞춘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