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 그룹 있지(ITZY)가 유나 생일과 함께 트로피로 겹경사를 맞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MC ‘아이브’ 장원영과 배우 이채민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2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있지(ITZY)의 ‘체셔(Cheshire)’와 레드벨벳의 ‘벌스데이(Birthday)’가 올랐다.
1위 주인공은 있지(ITZY)였다. 예지는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다. 올 한 해 동안 저희를 위해서 힘써주신 많은 JYP 식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예지는 “믿지(있지 팬덤 명) 덕분에 이번 ‘체셔’ 활동도 1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올해 마무리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아는 “이렇게 한 해 마무리 활동을 ‘체셔’라는 좋은 노래로 믿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1위까지 안겨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류진은 팬들을 향해 “정말 고맙다”고 외쳤고, 채령은 “사랑하는 믿지, 항상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나는 “오늘 생일인데 믿지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1위 선물해줘서 짱”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AIMERS, DRIPPIN (드리핀), ICHILLIN’(아이칠린), IRRIS (아이리스), ITZY, JUST B, NTX, P1Harmony, Red Velvet (레드벨벳), TEMPEST(템페스트), TO1, TRENDZ(트렌드지), WeNU(위앤유), woo!ah! (우아!), 첫사랑(CSR), 하동연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