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연소 단독 게스트로 정동원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최연소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이 똑소리 나는 돈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 정동원은 2년 사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숙이 “예전에 은이 언니랑 키를 쟀는데 비슷했었다. 지금은 너무 많이 컸다”며 놀라워 했다. 정동원의 지금 키는 172cm 정도라고.
생애 첫 무대는 전국노래자랑이라고 밝힌 정동원은 12살 때 ‘보릿고개’라는 노래로 출연했다고 전했다. 지금 16살이 되어서 나이를 들었다고 실감한다는 게 사실이냐고 MC들이 질문하자 그는 “방송 끝나면 예전에는 피곤하고 그런 걸 몰랐었는데 요즘은 매우 피곤함을 느낀다. 비타민도 챙겨 먹고 그런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정동원은 자신이 스스로 돈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돈 관리를 직접 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 이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는데 돈의 개념을 알게 된 후로는 직접 하고 있다”며 “돈을 직접 관리하다 보니 꼭 필요한 곳에만 쓰게 되었다. 모은 돈으로 저축도 하고 주식이나 투자도 조금씩 했던 경험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