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미지캡처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20년 만에 첫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3주년 특집 두 번째로 꾸며졌다.
이날 이찬원은 거실 소파에 앉아 흐뭇한 표정으로 독서를 즐겼다. 책의 정체는 바로 이찬원 가족의 제주도 여행 앨범이었다. 최근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뒤 찍은 사진들을 모아 앨범을 만들었다.
이찬원은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아버지, 어머니의 신혼 여행지인 제주도로 여행지를 잡았다. 돈 벌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게 가족 여행이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서는 현재 대구에 계시다. 그래서 늘 나의 서울 생활을 걱정하신다. 부모님이 아들의 서울 생활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편스토랑’이다. 제주도 여행 가서도 방송 시간이 되자 급하게 숙소로 들어가 ‘편스토랑’ 본방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