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랜도 프로듀셔
<아바타: 물의 길>이 존 랜도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스페셜 팬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09년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7일 저녁,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스페셜 팬 상영회를 성료했다. 스페셜 팬 상영회는 <아바타: 물의 길> 존 랜도 프로듀서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 약 18분 가량의 풋티지 영상 공개에 이어 영화의 비하인드를 담은 GV까지 이어지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된 스페셜 팬 상영회에도 참석한 <아바타: 물의 길>의 제작자 존 랜도 프로듀서는 스페셜 팬 상영회를 찾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화답하며 프레젠테이션으로 스페셜 팬 상영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우선 “팬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영화를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여러분들께 우리의 작업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가장 보람 있고 사랑하는 시간이다”라며 <아바타> 1편에 이어 다시 한국의 <아바타> 시리즈 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풋티지 영상 공개에 앞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은 항상 큰 스크린에서 봐야 하는 영화를 만들며 <아바타: 물의 길>이 바로 그런 영화다. 3D 안경을 끼면 곧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영화적 경험으로 초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풋티지 상영에서는 발전된 기술력을 통해 한층 향상된 판도라 행성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이룬 가족의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어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존 랜도 프로듀셔
풋티지 영상 공개 후 존 랜도 프로듀서는 이어진 주성철 평론가와의 GV에서 “특정 장면에서 깜짝 놀라는 팬 분들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쾌감을 느꼈다“며 <아바타: 물의 길> 풋티지 영상을 관객들과 함께 관람한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13년 만에 속편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제대로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어지는 4개의 영화 스크립트를 계속 같이 설계하며 진행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과정이었다.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 판도라 행성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이어질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원한다. 우리는 <아바타: 물의 길>에서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극장도 그동안 관람 환경이 더더욱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이런 혁신들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특히 한국의 스크린 X, 4DX 등의 관람 환경은 혁신적인 포맷이다”고 전하며 <아바타: 물의 길>이 극장에서의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할 것을 예고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현장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된 스페셜 팬 상영회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월터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