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미공개 스틸드를 공개했다.
중독적인 대사와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는 사랑이 필요한 20학번 복학생 ‘혁수’와 사랑에 눈먼 22학번 신입생 ‘현영’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캠퍼스 러브 스토리.
쿠팡플레이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에서 볼 수 없었던 학생시절 교복입은 혁수가 순수하게 사탕을 건네며 고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메라를 보고 싱그럽게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현영, 카메라 속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촬영이 들어가기 전 악보를 한번 더 체크하며 집중하는 민교와 카메라를 앞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교와 이랑은 현실에서도 찰떡 케미를 내뿜는다. 또한 한쪽은 손을 들고 반대로 다급하게 손을 뻗으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는 원훈과 갓생을 살아 철저하고 딱딱할 것 같은 소윤에게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으로 깨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누가봐도 기분 좋은 일이 생긴 소윤을 공개하며 반전매력을 발산한다.
쿠팡플레이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또한 많이 볼 수 없었던 배우들도 볼 수 있다. 활짝 웃고, 현영과 간지나게 셀카를 찍는 성수군은 이미 한국생활에 적응을 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브이를 하고 있는 똘망똘망한 안경을 쓴 종현과 가린은 한 번쯤 갖고 싶은 남사친 여사친의 분위기를 풍기며 현실에서도 분위기 갑의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쿠팡플레이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