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의 주역 박세완, 송건희가 오늘 6월 13일(월) 오후 9시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 의 주역 박세완, 송건희가 오늘 오후 9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정체를 숨긴 본투비 킬러 ‘겨울’ 역을 맡은 박세완과 잘생긴 또라이 ‘여름’ 역으로 분한 송건희는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드라마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극 중에서 상반되는 신선한 캐릭터의 매력과 B급 코드의 말맛 넘치는 대사로 강렬한 재미를 선사하듯 이번 라디오에서도 MZ세대 다운 솔직 담백하고 유쾌 발랄한 케미를 보여주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MZ세대를 대표하는 DJ 신예은과 펼칠 공감 백배 티키타카 입담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세완, 송건희가 직접 전하는 <최종병기 앨리스>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 오후 9시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독창적인 스토리로 무장한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금) 첫 공개 후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