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오는 6월 22일(수),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2020-2022년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객수 경신 등 매 순간이 기록 그 자체인 강력한 흥행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오는 6월 22일(수)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의 합류는 물론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까지 더해지며 절대 놓쳐선 안될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디즈니+ 공개를 통해 극장에서 관람한 팬들에게는 N차 관람의 즐거움을, 아쉽게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