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이미지캡처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ELEVEN’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이브가 약 4개월 만에 새 싱글 ‘LOVE DIVE’로 돌아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MC ‘아이즈원’ 장원영과 ‘엔하이픈’ 성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브의 타이틀곡 ‘LOVE DI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으로, 새로운 시대의 큐피드를 재해석한 가사가 아이브의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과 어우러진 노래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BAE173 (비에이이일칠삼), CRAVITY, D-CRUNCH (디크런치), GHOST9(고스트나인), IVE, KINGDOM(킹덤), NCT DREAM, NINE.i (나인아이),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권은비, 수호 (SUHO), 아일리원(ILY:1), 오마이걸, 임상현, 퍼플키스 (PURPLE KISS)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