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의 멤버 지율이 어제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의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utiou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있기 없기'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닷샤벳의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를 비롯해 '어쩜', '헤이 미스터 추', '렛 잇 고' 등 6곡이 수록되었다.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는 발표 전부터 제목과 가사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는데 이날 선보인 퍼포먼스가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달샤벳은 어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