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개봉되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위를 기록하는 흥행대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가 5월 개봉된다.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가오갤2’의 새로운 영상이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 맞춰 공개됐다.
은하계 슈퍼 히어로들의 뜨거운 귀환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풋볼(NFL)의 결승전인 제51회 슈퍼볼에서 공개된 슈퍼볼 스페셜 ‘누구냐 넌’ 영상을 CGV페이스북에서 최초 공개했다. (▶보러가기)
슈퍼볼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넘는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경기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그 해 최고의 블록버스터와 기대작을 앞다투어 소개하는 무대인 만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대한 전 세계적인 기대와 관심을 입증해 보인 것이다.
지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은하계 히어로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가모라’(조 샐다나),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관객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빈 디젤 목소리)를 비롯, 촉각으로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닌 새로운 멤버 ‘맨티스’(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이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슈퍼볼 확장판 영상 ‘누구냐 넌‘은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샤’(엘리자베스 데비키)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여기에 전 편에서 히어로들과 대적하는 악당으로 활약했던 ‘네뷸라’(카렌 길런)와 ‘욘두’(마이클 루커)가 은하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즈 팀에 합류한 후 펼쳐질 새로운 사건과 더욱 강력해진 영웅들의 활약상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 관객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와 그의 말을 해석할 수 있는 ‘로켓’, 전 편에서 약간 모자란 모습으로 악당인지 아닌지 관객들을 헷갈리게 했던 ‘욘두’가 함께 보여줄 새로운 유머 앙상블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서 큰 웃음을 주는 ‘드랙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종일관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특유의 유머 코드를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슈퍼볼 확장판 ‘누구냐 넌’ 영상과 함께 공개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슈퍼볼 특별 포스터는 ‘가디언즈’ 의 개별 멤버들의 이름만으로도 각 캐릭터의 특징과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2017년 5월 관객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