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캡처
닭똥집을 오해한 새내기들의 질문에 백종원과 성시경이 웃음을 터뜨렸다.
생 닭에 간이 들 동안 닭똥집 튀김을 준비하기로 한 백종원에 모에카는 조심스럽게 “이거 정말 똥꼬에요?” 라는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시킨다. 엉뚱한 질문에 웃음이 터진 백종원과 성시경은 공포에 빠져있던 새내기들에게 닭똥집의 정확한 부위를 설명했다.
손질된 닭똥집에 튀김가루를 그대로 넣은 후 가루가 식재료에 잘 들러붙도록 주물러 준 백종원은 물과 튀김가루를 1:1로 섞어 재료 준비를 마친다.
튀김 옷을 살짝 묻혀 기름 가마솥에 튀겨지는 닭똥집 주위를 둘러싼 새내기들은 “소리 좋다. ASMR이다.” 라며 감상에 빠져 들었다. 1차로 튀겨진 닭똥집을 건져낸 백종원과 성시경은 시식을 했고 말 없이 미소만으로 고개를 끄덕여 새내기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완벽하게 두 번 튀겨진 닭똥집 튀김은 바로 큰 볼에 옮겨진 후 소금과 후추 양념이 더해졌다.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새내기들은 노릇하게 튀겨진 닭똥집 튀김의 비주얼에 탄성을 질렀다.
모에카는 “완전 바삭바삭하다.” 며 감탄을 이어갔다. 에이미와 안젤리나는 바삭하고 쫄깃한 닭똥집 튀김에 푹 빠져들었고 현장은 오로지 튀김을 먹는 바사삭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닭똥집 튀김으로 에피타이저를 끝낸 백종원은 밑간이 된 생닭을 튀길 준비를 마친다. 백종원이 준비한 비법은 튀김가루와 물을 1:1로 섞은 것 뿐이었다.
얇게 튀김 옷을 입힌 생 닭을 가마솥에 넣던 백종원은 “1인 1닭이지.” 라며 가마솥 한가득 닭을 채워 넣었다. “얼마나 익혀야 해요?” 라는 모세에 질문에 백종원은 “이삼십분은 익혀야 한다.” 며 섬세한 불조절 솜씨를 뽐냈다.
모에카는 “마늘 통닭 먹고 싶다.” 며 백종원에게 소스 제조를 부탁했다. 귀찮다며 퉁명스럽게 받아 치던 백종원은 결국 못 이기는 척 주방으로 가 마늘 양념 재료를 챙겨왔다.
아린 맛을 줄이기 위해 다진 마늘에 물을 넣은 후 한 번 짜낸 백종원은 설탕, 소금과 물엿을 넣어 섞었고 “어려울 거 하나 없다.” 며 순식간에 치킨 소스를 완성했다.
KBS 2TV ‘백종원 클라쓰’는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동포, 외국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한식 새내기 외국인들의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 최초의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라는 점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 예능의 매력을 선사한다.
한식에 관심은 많지만 뭣부터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글로벌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