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에서 올해 승승장구할 범띠 스타는 누구인가에 대한 역술가와 점술가의 의견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2022년 신년기획으로 ‘올해 범띠 스타’들의 운세, 사주, 관상 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는 트와이스 다현의 사주에 “풀이가 기가 막히게 나왔다. 많은 활동을 하면서 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돈도 꽤 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전문가도 “이 사람은 귀한 사람이 될 거다. 결혼을 잘할 거다. 아무 것도 없는 집에 시집가도 잘 될 수 있는 기운이 이 사람 때문이다. 복덩이다”고 강조했다.
다현의 관상에 대해선 “이마가 직업 운이고, 20대 운의 흐름인데 이마가 굉장히 좋다. 눈도 굉장히 좋다. 특히 눈두덩이가 전택궁인데 부동산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고, 코에 있는 재물복도 좋고 가수를 해서 그런지 입도 좋다. 완벽하다. 2022년은 다현의 한 해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중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