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캡처
대전의 백종원 단골 칼국수 집에서 식사를 마친 파브리는 칼국수집 사장에게 방금 먹은 칼국수 비법을 전수 받았다. 10Kg이나 되는 엄청난 양의 밀가루 반죽을 직접 반죽하며 시범을 보인 사장은 바로 파브리에게 반죽하기를 시켰다.
15분 동안 온 몸의 무게를 실어 밀가루 반죽을 하던 파브리는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며 백종원에게 도움의 눈빛을 보냈다. 파브리가 고생하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던 백종원은 볼일을 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운다.
칼국수 반죽을 터득한 파브리는 백종원과 두번째 칼국수집을 방문했다. 메뉴를 살펴보던 파브리는 깜짝 놀라며 “여기 두부 두루치기가 있다!” 며 호들갑을 떨었다.
백종원은 두루치기를 좋아하는 파브리를 위해 칼국수 사리를 추가한 두부 두루치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매콤한 음식의 향과 비주얼에 백종원은 “방금 칼국수를 먹고 왔는데도 입 안에 침이 확 고인다.” 라고 반응했다.
두루치기를 맛 보던 파브리는 “두루치기는 볶음 음식인데 왜 두부를 안 으깨는지?” 를 물었다. 백종원은 “으깨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두부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모양을 유지한다.” 고 답했다.
어느 정도 두부를 먹고 난 후 함께 주문한 칼국수 면을 두부 두루치기에 섞자 또 다른 요리가 탄생했다. 탱글탱글한 칼국수면에 칼칼한 양념이 어우러지자 백종원과 파브리는 “이게 더 맛있다!” 고 환호했다.
KBS 2TV ‘백종원 클라쓰’는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동포, 외국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한식 새내기 외국인들의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 최초의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라는 점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 예능의 매력을 선사한다.
한식에 관심은 많지만 뭣부터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글로벌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