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북 오브 보바 펫
디즈니+(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 오브 보바 펫>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2월 2일 스트리밍 시작한다.
이런 기대감 속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거대한 모래 폭풍 속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엘리트 용병 ‘페넥 샨드’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즈니+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하고 경이로운 원대한 세계관 속 두 캐릭터의 이야기가 어떤 사건으로 얽히고설키며 풀어질지 호기심을 전한다. 특히 “모리슨은 현상금 사냥꾼(보바 펫)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COLLIDER)의 호평이 있었던 바 '보바 펫' 역의 테무에라 모리슨의 ‘캐아일치’ 열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2년 가장 기대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는 <북 오브 보바 펫>은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과 용병 ‘페넥 샨드’가 행성 타투인의 모래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우주를 항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즈니+ 북 오브 보바 펫
감탄을 자아내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와 함께 4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보바 펫’의 위대한 여정을 완벽하게 담아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아이언맨>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하며 SF 장르에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존 파브로가 <만달로리안>에 이어 <북 오브 보바 펫>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북 오브 보바 펫>은 2022년 2월 2일(수) 디즈니+를 통해 에피소드 중 1~3편이 먼저 공개된 후, 매주 1편씩 총 7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