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주리가 아들 셋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더 귀여워진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샘 해밍턴, 사유리 등이 등장해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그중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한 방송인 정주리가 슈퍼맘으로 ‘슈돌’을 찾았다. 도윤, 도원, 도하 삼형제는 물론 뱃속의 넷째까지 케어하는 슈퍼맘의 일상이 공개됐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같은 해 첫째 아들 도윤이를 시작으로 2017년 둘째 도원이, 2019년 셋째 도하까지 품에 안았다. 이후 SNS를 통해 삼형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넷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정주리는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어 병원 정기검진에 나섰다. 수술로 인해 난소가 하나밖에 없지만 아이는 정주리의 뱃 속에서 잘 자라고 있었다. 의사는 “건강하지만 20주치고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며 식이와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정주리는 도윤, 도원, 도하 세 아이들은 시끌벅적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집안 구석구석을 마치 정글 탐험하듯 누비는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됐으며, 그들은 시청자들과 처음으로 인사하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자유롭게 행동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달걀밥을 해 먹기 위해 한 번에 달걀 여섯 개를 까는가 하면, 빙수를 양푼에 만들어 먹는 등 색다른 풍경이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정주리는 끊임없이 사고를 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에 최선을 다해 육아를 했다.
3인 3색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훈훈한 비주얼에 착하고 의젓한 성격까지 장착한 첫째 도윤이부터, 에너지 넘치는 장난꾸러기 둘째 도원이, 애교 만점 막내 도하까지. 강렬한 삼형제의 매력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9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사유리와 아들 젠 등이 출연해 가족의 따스한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