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 30주년 기념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인어가 잠든 집>이 내년 1월 개봉된다.
오는 2022년 1월 28일 개봉하는 <인어가 잠든 집>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딸 ‘미즈호’의 의식을 되찾기 위해 엄마 ‘카오루코’가 선택한 마지막 희망으로 기적과 같은 날들을 경험하는 휴먼 감동 드라마이다.
<인어가 잠든 집>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일본의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 30주년 기념 소설 『인어가 잠든 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다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천공의 벌>로 제40회 호치 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한 츠츠미 유키히코가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감독만의 스타일로 소설을 탁월하게 영상으로 구현하여 원작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하나뿐인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엄마 ‘카오루코’ 역에는 드라마 [아네고], [언페어], [파견의 품격] 등으로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영화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맡았다. 아빠 ‘카즈마사’ 역에는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 [스트로베리 나이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맡아 딸을 향한 사랑과 욕심 사이 이성적인 갈등을 하게 되는 인물의 심리를 완벽히 표현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카즈마사’가 운영하는 IT 기기 업체의 연구원 ‘유야’ 역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아 자신이 맡은 연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인물로 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성애와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사이 복잡한 심리 갈등을 담은 휴먼 감동 드라마 <인어가 잠든 집>은 오는 1월 28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