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패션 매거진 1월호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오늘(23일) 뉴이스트 민현과 함께한 1월호 화보 컷의 일부를 공개했다.
약 1년 8개월 만에 ‘에스콰이어’와 다시 만난 민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분위기를 과시하며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민현은 브랜드 ‘몽클레르’의 첫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서 3년 연속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화보 컷을 통해 브랜드와의 조화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현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가 좌우명이라고 전하며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일을 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라고 본인의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은 물론 성숙해진 ‘황제 비주얼’로 완성시킨 민현의 화보 컷은 ‘에스콰이어’ 1월호와 웹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tvN 드라마 ‘환혼’ 출연을 확정 지으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