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이 오늘(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진행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MAKE SOME NOISE’를 기치로, 모두가 모이기 힘든 시대에 흩어져 있던 우리의 함성을 모아 다시 연결되고, 각기 다른 색을 지닌 퍼포먼스로 표현해 희망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2021 MAMA’는 11일(토) 오후 6시(KST)부터 엠넷과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