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T7(갓세븐)이 새 앨범 'FLIGHT LOG : TURBULENCE'를 통해 한터차트 일간순위 정상을 차지하며 ‘음반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전작 미니앨범 'FLIGHT LOG : DEPARTURE'의 첫날 판매량 대비 2배가 넘는 실적을 보였다. 반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의 첫날 판매량에서 GOT7의 인기가 입증된다.
한편, GOT7은 27일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미국 아이튠즈 메인차트인 US Song Chart TOP 100에 진입하며 한국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밖에도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쿠고우' 한국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2위, 핀란드 및 아시아 6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등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GOT7의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GOT7의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TRAP 장르의 넘버로, 자유분방한 GOT7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가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소개했다.
GOT7은 특유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하드캐리'라는 곡명 그대로 올 가을 가요계를 하드캐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