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가 포항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더 귀여워진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샘 해밍턴, 찐건나블리 가족 등이 등장해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일상도 공개됐다. 앞서 방송에서 윌리엄은 해밍턴과 똑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윌리엄 동생 둘째 벤틀리가 생기고 윌벤저스 형제는 귀여운 외모로 랜선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403회는 ‘육아 재촉하지 마♪’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중 샘 아빠와 윌벤져스는 한반도의 호랑이 꼬리 호미곶을 찾았다. 호미곶에서 윌벤져스가 전하는 호랑이 기운이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확 달라진 윌리엄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바가지 머리에서 확 짧아진 머리로 변신한 윌리엄은 부쩍 ‘형아미’를 발산했다. 이는 최근 윌리엄이 원하는 대로 자른 머리로, 윌리엄은 자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인크레더블”이라고 외치며 만족했다.
이날 해밍턴즈 가족은 윌리엄의 머리만큼이나 시원한 바다를 찾았다. 이곳은 바로 한반도를 호랑이 모양으로 봤을 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포항의 호미곶.
넓게 펼쳐진 포항 앞바다를 보며 윌벤져스는 감탄했다. 특히 포항을 찾은 흥에 들떠 댄스를 선보이며 ‘포항 스웨그’를 발산했다.
한편,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건나블리 가족 등이 출연해 가족의 따스한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