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세븐틴 민규는 오늘(27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225호 단독 커버 2종과 화보컷 일부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규는 “예전에는 13명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한 명이 빠지면 허전하다. 밥 먹을 때도 한 명이 없으면 티가 확 난다”고 세븐틴 멤버들의 소중함을 표현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규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9월 2일 발행되는 매거진 ‘퍼스트룩’ 225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민규의 매력을 담은 뷰티 필름과 뷰왕실록 영상은 퍼스트룩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