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방송된 1월 둘째 주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가 듀오를 구성하여 '유리아이'를 선보였다. '유리아이'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가 2주만에 정상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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