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방탄소년단-엑소-샤이니-에이핑크-갓세븐-EXID가 가요대축제의 뉴스를 전달한다.
이들 7개 팀이 '2015 KBS 가요대축제'의 V앱 릴레이 생중계를 통해 '가요대축제 뉴스' 리포터로 변신, 팬들을 위한 특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요대축제를 일주일 앞둔 23일부터 전날까지 7일동안 릴레이 V앱을 통해 '가요대축제 뉴스' 등의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며 티켓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V앱 생중계는 스타들이 직접 리포터로 변신해 '가요대축제'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가요대축제 뉴스' 코너를 비롯해, '2015 우리들만의 랭킹쇼', 팬과 함께하는 '연애 하수 모여라' 등의 재미있고 다양한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다.
V앱 생중계 릴레이 이벤트 첫 번째 주자는 빅스로, 오늘(23일) 저녁 8시 첫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7시에는 방탄소년단이, 25일 저녁 9시에는 엑소가, 26일 오후 2시에는 샤이니, 27일 저녁 7시에는 에이핑크가, 28일 저녁 8시에는 갓세븐이 마지막으로 가요대축제 전날인 29일 저녁 8시에는 EXID가 V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티켓 증정 이벤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빅스와 방탄소년단의 V앱 생중계는 소정의 양식을 채워 메일(kbsvapp@naver.com)로 신청하며 추첨을 통해 '2015 KBS 가요대축제' 가족석 티켓을 직접 집으로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 생중계 중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엑소-샤이니-에이핑크-갓세븐-EXID의 V앱 생중계 중 출제되는 돌발퀴즈의 정답을 해당일 자정까지 메일(kbsvapp@naver.com)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가족석 티켓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2015 KBS 가요대축제' 홈페이지(http://www.kbs.co.kr/2tv/enter/songfestival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7개 팀의 생중계는 해당 시간 V앱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