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비밀'(연출 전우성, 극본 차연주)에 신예 배우 허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비밀'은 공사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50대 남성의 용의자로 그의 어린 부인인 베트남 여자 '띠엔'을 지목, 묵비권을 행사하는 띠엔을 두고 주위를 탐문하며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허지원은 극중 건설현장의 기술시공 대리로 시간이 날 때마다 결혼이주여성인 '띠엔(서은아 분)'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재민'역으로 분해 띠엔이 힘들 때마다 곁에서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편안한 친구의 모습은 물론, 극 후반에서는 거친 눈빛과 강렬한 인상으로 극에 긴장감까지 부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암살'에서 청년 임시정부 대원 '명우' 역으로 등장한 허지원은 염석진(이정재 분)을 존경하며 충성을 다하는 순수한 청년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 '비밀'은 오는 14일(토) 밤 11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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