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유도부'가 대망의 첫 공식 경기를 가진다.
오늘(20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직 아마추어 복서 출신 배우 김영호가 우리동네 유도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가운데 '우리동네 유도부'와 전국 최고의 유도 명문 '보성중학교 유도부'의 치열한 유도 대결이 펼쳐진다.
보성중학교 유도부는 1926년 창단된 유서 깊은 명문 유도부로서 보성중고등학교를 빼놓고는 한국 유도를 논할 수 없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명성이 높다. 또한 이원희, 장성호 등 수많은 올림픽 스타를 배출한 명실공히 유도 명문이다.
보성중 유도부 선수들은 중학생답지 않은 건장한 체력과 강렬한 눈빛으로 등장부터 예체능 멤버들을 기선제압했다. 이어 "누구와 붙어도 다 이길 자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치열한 대접전을 예고했다. 이원희, 조준호 코치는 "중학생이라고 과소평가하면 절대 안 된다. 방심은 금물"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보성중 유도부 감독 또한 "예체능 팀은 힘이 굉장히 세다. 기술로 승부를 봐야한다"며 작전을 지시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