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영화가 상영되는 곳곳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GV(관객과의 대화)시간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일(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영화 '오피스' 상영이 끝난 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박성웅, 류현경이 참석하여 부산의 열성 영화팬들과 함께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부산영화제 기간동안 75개국 총 304편이 상영되었다.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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