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관장 조피노와 챔피언을 위한 첫 걸음을 걷는 앤드류가 복싱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오늘(6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캐나다 아마추어 복서 출신인 초보 관장 조피노와 한국 챔피언을 꿈꾸는 앤드류의 복싱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9년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캐나다 아마추어 복서 출신 조피노는 잦은 부상 이후 선수를 은퇴, 복싱 체육관을 차려 현재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드류도 캐나다 아마추어 복서 출신으로 조피노의 첫 제자다. 올해 5월 첫 프로 데뷔전에서 KO패를 겪고 시합을 위해 관장 조피노와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앤드류는 WBA 월드 챔피언 김태식 선수와의 깜짝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혹독한 식단조절과 강도 높은 집중 훈련으로 지난 패배에 대한 설욕전을 단단히 준비하고 있는 앤드류. 그리고 한국 챔피언을 만들어내는 것이 꿈이라는 초보 관장 조피노의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시합 직전, 선수 당사자 보다 더욱 떨려보이는 조피노의 표정에서 첫 제자에 대한 애정과 걱정이 드러난다.
한편, KBS 1TV '이웃집 찰스'는 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