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문별이 웹드라마에 도전한다.
웹드라마 '스타트러브(제작 (주)플라이트 ENT)'의 여주인공으로 마마무의 문별이 낙점됐다. 웹드라마 '스타트러브'는 20대 남녀의 달콤한 로맨스 드라마로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반전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문별은 여주인공 나영 역을 맡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을 찾아온 판타지 매력남 희민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이후 희민을 향한 나영의 애틋한 마음이 자꾸 엇나가며 극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남자주인공 희민 역에는 SS501의 김규종이 캐스팅됐다.
마마무 소속사 측은 "문별이 웹드라마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처음인 만큼 팀과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에 임했다. 새로운 도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RBW(레인보우브릿지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