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검사' 엄기준이 카메라가 꺼지면 반전 매력을 내뿜는다.
오늘(3일) 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드라마 <복면검사>의 촬영장을 완벽히 접수한 엄기준, 김선아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두 배우의 케미가 거의 현실 남매급! 왜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인지 좀 알려 주겠니~?(feat.삼둥)" 라는 멘트와 함께 엄기준, 김선아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엄기준은 김선아와 마주 앉아 장난을 치는가하며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틸 카메라를 향해 연신 V(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으며 엄기준의 입에 손가락을 넣는 김선아의 모습도 담겨있다.
한편, KBS 2TV '복면검사'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idusH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