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녀가 최근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개그맨 김영철, 서경석,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자리한 가운데 사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앞서 지난 주에 파란 눈을 가진 자신과 딸에게 쏟아지는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괴로움을 토로한 초은이 모녀의 방송 후 근황이 밝혀졌다. 이 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초은이의 어머니는 "방송 출연 후에 마주치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해줬다."면서 한층 밝아진 얼굴을 보여줬다.
또한 초은이 어머니는 사람들의 칭찬때문인지 초은이가 자신이 예쁘다는 말을 남발하고 다닌다면서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초은이 모녀의 일상을 털어놨다. 이에 MC진들은 직접 초은이에게 예쁘냐고 물어봤고 초은이가 "네"라고 대답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MC 정찬우는 "초은아. 방송한다고 너무 건방져지면 안된다."고 익살스러운 조언을 건네 다시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8년동안 대화가 단절됐던 남매가 출연해 극적으로 화해를 이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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