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각선미를 드러낸 런웨이를 선보인다. 

오늘(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연예계 명품 각선미 4인방' 특집으로 홍록기,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가 출연한다. 이날 각선미 특집답게 늘씬한 다리로 남심을 사로잡는 유라의 깜짝 런웨이 쇼가 이어졌다. 모델 뺨치는 기럭지로 프로다운 런웨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유라는 아무나 들 수 없다는 다리 보험 든 사연을 공개했다. 사장님의 특별 제안으로 들었다는 다리보험, 금액은 무려 5억. 어마어마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유라가 다리보험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자료제공:KBS홍보실]